접지

종이를 접는 접지는 방식에 따라 ‘2단’, ‘3단’, ‘십자’접지 등으로 분류되고, 한 장의 용지에 여러 페이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인쇄 결과물의 다양한 형태를 결정 짓게 됩니다.

접지는 종이를 눌러 홈을 만드는 오시를 진행한 후에 작업하게 됩니다. 종이가 가지고 있는 결에 따라 오시를 넣는 경우가 있고, 150g 이상 종이의 접지를 진행하는 경우, 오시 작업이 없는 경우 터짐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트북을 제작하는 경우 접지를 활용하여 전지 한 장으로 32페이지 이상의 책을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접지 업체에서 오시 작업을 진행하고, 오시 작업을 하는 후가공 업체에서도 접지를 진행합니다. 접지물 제작 시 오시는 필수이지만, 수량에 따라 비용 절감을 위해서 접지를 직접 수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접지 방식(3단접지+2줄오시, 반접지+1줄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