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용지

인쇄는 기본적으로 종이 위에 작업을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인쇄 제작에서 종이가 차지하는 비율이 50% 이상입니다. 그래서 인쇄를 하기 전에 종이 선택이 중요합니다. 인쇄 용지는 먼저 일반 인쇄 용지(옵셋)와 디지털 전용 용지로 나뉘게 됩니다.

대량 인쇄를 하는 경우에는 일반 인쇄용지를 선택하고, 소량 인쇄를 디지털 방식으로 출력 할 경우에 디지털 전용 용지를 선택해야합니다. 옵셋 인쇄와 디지털 출력의 잉크의 성분이 달라 일반 인쇄용지에는 디지털 출력에서 사용하는 잉크가 종이에 점착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특수 코팅 처리를 한 디지털 전용 용지를 사용해야합니다.

기본적으로 인쇄소나, 출력소에서는 본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용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쇄시에 문제가 없지만, 보유하고 있는 용지가 아닌 경우 꼭 구분해서 준비를 해야합니다.

용지는 일반적으로 일반지와 고급지로 구분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지의 경우 대량으로 제작하는 포스터와 전단지 등을 제작할 때 사용하고, 인쇄 컬러가 중요한 경우나 명함과 같이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경우 고급지를 사용하면 됩니다.

용지에는 평량이라고 해서 각각의 무게들이 있습니다. 평량에 따라서 용도가 나뉘게 되는데 160g이하의 종이들은 전단지나, 단행본의 내지에 주로 많이 사용됩니다. 200g 이상의 종이들은 단행본의 표지나 명함에 많이 사용됩니다. 포스터나 리플렛의 경우 150~200g 사이의 용지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쇄용지로 쓰이는 아트지 ⓒ커넥티드북스토어
인쇄용지로 쓰이는 미색모조 지ⓒ커넥티드북스토어
인쇄용지로 쓰이는 랑데뷰지 ⓒ커넥티드북스토어
인쇄용지로 쓰이는 몽블랑지 ⓒ커넥티드북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