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송

도무송은 인쇄물에 목형(칼선)을 넣어 특정한 모양을 따내는 가공입니다. 구멍을 뚫는 작업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도무송은 톰슨(Thomson)의 일본식 발음으로  영국의 톰슨 프레스(Thomson Press)가 일본으로 들어가며 비롯된 것입니다.

도무송을 하기 위해서 목형이 필요하고, 목형은 디자이너가 직접 작업한 PDF나 AI 파일로 제작합니다. 도무송 비용은 목형 제작비와 도무송 작업비로 나뉘는데, 목형 제작비는 용지의 크기와 칼선이 많으면 많을수록 비용이 올라가며, 곡선이 많으면 단가가 더 올라갑니다. 그래서 칼선의 정확한 크기를 확인하고 요청해야만 견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무송 작업 파일은 인쇄 파일에서 칼선과 오시 레이어를 따로 만들고, 각각 별색을 사용하여 파일을 만들면 됩니다. 인쇄업체에서 통용되는 별색은 칼선 마젠타 100, 오시선 사이언 100입니다. 제작한 목형은 목형은 도무송 업체에서 보관, 다시 작업하는 경우 재사용할 수 있는데 목형 보관은 일반적으로 업체에 따로 요청하셔야 합니다.  

도무송 목형 예시